
사업개요
스튜디오미르는 2010년 10월에 설립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전문기업이다.
스튜디오미르의 주요 사업이 속한 콘텐츠 산업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단순한 경제적 효과 이상의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타 산업에 비해 성장률이 높은 신성장산업이다.

스튜디오미르의 경우 프리프로덕션과 메인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까지 한 번에 같이 진행하는 총괄 제작방식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하며, 북미향 매출을 위해 할리우드 배우를 섭외하여 미국 현지법인에서 직접 녹음 및 Post-Production 작업을 진행하여 타 경쟁업체와 차별점이 있다.
또한 작품 파이프라인마다 제작되는 시점이 달라 작품 간의 공백기간 발생할 경우에는 동 기간에 적합한 메인프로덕션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당사가 제작한 작품은 A사, B사 등 글로벌 OTT 플랫폼사 혹은 Nickelodeon 채널과 같은 북미 케이블 채널로 B2B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시장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한편, 당사는 신규사업으로 기존의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과는 달리 타 업종과의 협업을 통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반적인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게임/웹툰/웹소설 등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업종과 IP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국내 게임사의 신작 "D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해당 계약을 통해 게임사에게는 효과적인 홍보수단 및 부가적인 수익창출을, 당사에게는 새로운 IP 및 로열티 수입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에도 당사는 타 업종과의 크로스미디어 관점에서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미르 따상
스튜디오미르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으로 출발했다.
스튜디오미르는 지난달 26~2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592.8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 88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 5300~1만 9500원) 상단인 1만 9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공모 자금을 최근 지식재산권(IP) 콘텐츠의 애니메이션화 트렌드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협력업체 인수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직접 IP를 확보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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