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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의 이진호 고소한 바 있다.
이진호가 고의적으로 녹취파일을 조작 및 편집해 영탁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이다.
이 현황에 대해 영탁이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는 공식입장을 통해 "수많은 허위 방송 내용 중 총 7건의 고소사실만을 추려 지난해 12월 3일 이 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사실 중 1건을 제외한 총 6개의 고소사실 모두 혐의가 인정돼 8월 26일 검찰 송치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씨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을 밝힐 것, 해당 내용이 담긴 사과방송을 진행할 것, 허위사실이 담긴 아티스트 관련 모든 영상을 삭제한다면 손해배상은 물론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한발 물러선 조정안을 제시했으나 이 씨는 본인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아 결국 우리 측이 제시한 조정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제조정에서는 이진호에게 해당 채널에서 영탁 관련 영상을 10월 31일까지 모두 삭제하고 사과 영상을 2개월 간 노출한다는 등의 결정을 내렸으며 예천 양조 측이 사기 사기미수 무고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고소한 건과 관련해서는 모두 각하 죄 안됨 혐의없음 등의 사유로 불송치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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