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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빗켐이 공모가(3만 5000원) 대비 두 배 오른 7만 원에 거래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새빗켐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했다. 지난달 20~21일 양일간 1767개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할 결과 1670.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새빗켐은 어떠한 종목이길래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새빗켐은 차별화된 배터리 재활용 기술력이 부각된 회사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으로, 전기차 수요 증가로 글로벌 배터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망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새빗켐은 업체 최고 수준의 유가금속 회수율 95%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평균 대비 5% 더 높은 수준이다.
다단 침출 기술을 개발해 2차 전지 양극재에 활용되는 니켈, 코발트 등의 회수율을 개선했다. 이에 LG화학과 켐코의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와 10년간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증권사 전망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및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 발생량이 연평균 각각 59.6%, 158.4% 증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새빛켐의 전구체 복합액 리사이클링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기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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