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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주가 기업분석(오하이주 공장 철수)

by cuwea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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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개요

코스맥스는 2014년 3월 코스맥스비티아이(주)의 화장품 제조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국내외 화장품 OD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R&D 능력과 글로벌 기준에 맞는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글로벌 생산 인프라 구축으로 경쟁력을 확보 중이다.

 

◈ 최근 주가 흐름

코스맥스가 미국 오하이오주 공장 철수를 결정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맥스는 오하이오주 공장을 2023년 1분기까지 폐쇄할 예정이며, 일부 설비는 뉴저지의 누 월드 법인으로 이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치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 업황 회복에 미국 오하이오 법인 철수까지 더해지며 투자 모멘텀이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회사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8.8% 줄어든 3923억 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73.2% 하락한 118억 원으로 내다봤다.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돈 수준으로 원부자재 공급 차질과 중국 봉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 연구원은 "중국의 경우 역기저 부담에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영업 환경이 녹록지 못했다. 상해는 가동률 저하, 광저우는 거래선 위축의 여파를 반영했다"며 "다만 지난달부터 상해 봉쇄는 해제됐고 이달부터 화장품 소매판매가 기저 구간에 진입한다. 정부의 내수부양책도 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최대 고객사의 온라인 호조 수혜가 이어지겠다"며 "내년 1월 31일 오하이오 공장 폐쇄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오하이오 공장을 운영하며 2015년 매출 19억 원을 시작으로 2019년 최대 매출 826억 원을 달성했지만 신규 개척지에서의 시행착오 등이 불확실성을 키웠다"라고 말하며 "매출 규모를 상당히 넘어서는 생산능력(CAPA) 규모, 지리적 여건 등이 코스맥스(USA의 고정비 부담을 초래하며 법인 설립 이후 단 한 번도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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