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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0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큰 화재의 발생...
연초부터 안타까운 소식이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약 666 가구가 살고 있다.
화재 진압에 소방과 경찰, 강남구청 직원 등 918명과 장비 68대가 투입되어
다행히 약 5시간만에 불을 진압한 상태이다.

이 불로 주민 약 50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의 원인은 무엇일까?
설 연휴를 앞두고 화마를 만난 주민들은 허탈하다.
집도 없고 갈데도 없고...
주민들은 매년 추운 계절이면 화재가 되풀이 됐다고 전하고 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데다 비닐처럼 불에 잘 타는 무질이 곳곳에 있어 불이 나면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직 정확한 원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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