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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 확진율 20%이상에 비상(+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by cuwea 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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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나 했더니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래나...?

 

 

이번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중국 쪽이다.

중국에서 입국한 단기 체류자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전체 중국발 입국자는 승무원을 포함해 1052명(선박 79명)으로, 이 가운데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단기 체류자 309명 중 61명(양성률 19.7%)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인 확진자는 공항 인근 임시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해야 하는데 하루 만에 당국이 준비한 100명 규모 시설의 절반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당국은 이날 급하게 60명 규모의 시설 1곳을 추가로 마련했다.

 

 

방대본은 "단기 체류 외국인 확진자 중 국내 주소지가 있는 내국인 배우자와 친인척 등이 있다면 해당 주소지에서 격리할 수 있어 입소 시설은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2곳 시설(160명)의 가동률은 17.5%로 61명 중 28명은 임시재택시설에, 나머지 33명은 각자 주소지가 있는 곳에서 격리하고 있다. 당국은 향후 확진자가 더 늘 것에 대비해 인천과 서울 지역 13곳(134명 수용 가능)에 예비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폐기된 '제로 코로나'정책

확진자가 폭증하는 중국 상황을 반영해 전날부터 검역 및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했다.

중국발 항공편의 증편을 중단하고 지방 공항 3곳에서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중단해 인천공항으로 단일화했다.

중국에서 선박 편으로 입국하는 이들도 모두 PCR검사 대상이며, 오는 5일부터 중국에서 입국할 때 탑승 48시간 이내 PCR 검사 결과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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