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름다운 소식
아이유와 김진수의 기부 소식이다.

아이유
최근 이종석과 열애 인정 후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2일 양평군에 따르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으로 아이유가 1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펼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고 있는 가수 아이유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 지원으로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카타르 16강 주역 김진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새해에 여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소아암 환자를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일 "김진수 선수가 어린이 소아암 환자 등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과 2021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각각 5천만 원과 3천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맡겼다. 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라고 밝혔다.

3년 연속 기부를 통해 선행을 이어 온 김진수는 "힘들게 월드컵에 다녀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소아암 및 아픈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배경을 전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김진수 선수는 평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 기부해주고 계신 감사한 분"이라며 "새해 벽두에 뜻깊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뜻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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