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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기부 / 차인표 연탄기부

by cuwea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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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따뜻해지는 뉴스!

뉴진스와 차인표의 기부 소식

 

 

우선 걸그룹 뉴진스의 기부 소식이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지난 29일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함께 청각장애인 지원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는 음반 판매 수익금으로 이번 기부금을 준비했으며, 매년 음반 판매 매출의 일정 부분을 지속적으로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도어는 “소리를 선물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뉴진스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좋은 음악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조영운 사랑의 달팽이 사무총장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도어와 아티스트 뉴진스에 감사를 전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26만장을 기부했다는 소식이다.

올 겨울 폭설과 추위로 에너지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았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고지대 달동네에 거주하기 때문에 연탄으로 생활하는 게 대부분이다.

 

연탄은 내년까지 필요하지만 후원과 봉사의 움직임이 적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다

 

특히나 올 겨울 고물가·고금리 경제불황 시대에서 누군가 이웃을 돌아보길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사랑의 연탄 6만 2500장(5000만 원)을 연탄은행으로 후원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들어선 12월 말, 누군가의 연탄 후원은 그야말로 선물이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15년과 2019년에도 1억 원이 넘는 금액인 연탄 20만 장을 후원했다. (2015년 기준 연탄 한 장 500원) 이에 그치지 않고 전국 연탄사용 어르신들을 위해 2022년에 다시 한번 연탄은행을 찾아준 것. 올해 연탄은행 목표는 사랑의 연탄 300만 장 나눔이다.

 

2023년이 다가오는 12월 말 236만 장이 나눔 됐다. 아직 64만 장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번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후원으로 300만 장 나눔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물가 급등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선행에 동참하며 훈훈한 연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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