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아이키가 클럽 공연을 당일 취소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입장문을 내놓았다.
이 시간 댄서 아이키의 논란에 대해 알아보자
댄서 아이키가 소속된 댄스 크루 훅이 예정된 클럽 공연에 무단으로 불참했다는 의혹이 붉어졌다.

서울 클럽 뉴플로우 측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키 훅팀 전원의 출연 계약서를 작성했고 공연비를 전체 금액 입금한 후에 따로 홍보를 허락받아 홍보를 했으나 오늘 당일 아이키 훅팀 쪽으로부터 올 수 없다는 연락을 갑자기 받았다"며 "출연료까지 전액 입금한 상황에서 협의 없이 당일 취소 통보를 받아 무척 당황스럽고 너무 속상하다 못해 괴롭다"라고 공지하며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에 아이키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럽 측의 입장을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저녁 당사는 해당 공연 출연에 대해 관련 공연 대행사를 통해 제안받은 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었지만 공연 전후 아이키의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던 중 처음 전달받은 클럽명과 해당 행사 정보가 상이함을 확인해 최종적으로 출연이 어렵다고 결정해, 제안한 대행사에 약 1시간 만에 출연 고사 의사를 밝혔다"라고 해명했다.
"클럽 뉴플로우 측에서 주장하는 크루 훅 전원에 대한 계약과 개런티를 지급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본 계약은 당사와 협의 없이 대행사와 클럽 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당사와 아이키 그리고 크루 훅 멤버들은 관여한 바 없으며, 계약 및 개런티 지급과 관련해 사전 공유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바로잡았다.

그리고 크루 로고 무단 도용, 뉴플로우 측의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아이키와 훅 멤버의 명예를 훼손한 부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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