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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부(+선한 영향력)

by cuwea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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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따뜻한 연말

김관현의 기부 소식이다

 

 

소속팀 SSG 랜더스와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인 김광현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선행에 나섰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김광현이 지난 2일 안산공고를 직접 찾아 후배들에게 기부를 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라고 7일 밝혔다.

 

자신의 모교에 남몰래 선행을 전한 것이다.

 

 

김광현은 제9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됐고 상금으로 2천만 원을 받았다.

그는 상금 중 1천만 원을 안산공고 후배들에게 기부했다.

 

김광현은 당시 안산 배나물 야구장에서 모교인 안산공고의 야구축제를 응원차 방문했다.

 

SSG 랜더스 김광현이 지난 2일 모교 안산공고 야구축제를 찾아 후베들을 위해 제9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2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기부했다.

SSG는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김광현도 SSG가 통합우승을 달성하는데 힘을 실었다.

 

 

SSG 구단은 "김광현은 모교 안산공고 후배들을 향한 마음이 각별하다"며 "야구 명문으로 꼽히는 고등학교에서도 프로선수 한 명 배출하기가 어려운데, 야구 명문으로 발돋움하는 안산공고를 위해 더욱 열심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쾌척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공고는 올해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제56회 대통령 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고 2022년 이마트배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강진수 사업회 사무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천만 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에 매우 기쁘다"며 "명문고 출신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프로 지명을 받아왔는데, 비명문고 출신 김광현처럼 본인의 실력으로 MLB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리그 최고의 왼손 투수가 될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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