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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주가 상승 이유(+데이터센터 수혜, 3분기 실적발표)

by cuwea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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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파이오링크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위한 장비, 보안장비,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장비산업 부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이다.

주력제품은 데이터센터 및 전산실의 주요 구성원인 애플리케이션 전송장비(ADC), 보안스위치(L2/L3), 보안장비(웹방화벽) 등이며,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부하 분산기(ADC) 생산업체로, ADC 부문에서 글로벌 업체인 F5 networks, Citrix, Radware와 함께 시장의 80~90%를 점유 중이다.

 

최근 주가 흐름

파이오링크의 강한 상승

NH투자증권의 긍정적인 리포트와 함께 파이오링크의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NH투자증권은 파이오링크에 대해 데이터센터 이중화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강경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의 이중화, 이원화 등 DR(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은 파이오링크의 ADC(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장비 수요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당정은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사건을 계기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해서도 데이터 이중화를 의무화하는 '데이터 센터 이중 화법'을 연내 처리하고 입법 이전에 기업들이 이중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행정 권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오링크의 ADC 장비는 데이터센터 이중화에 필요한 GSLB(글로벌 서버 로드 밸런싱) 기능을 제공한다. 화재, 전쟁 등 전산장애 시 트래픽을 부하 분산해 중단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강 연구원은 "이에 신규로 건설되는 데이터센터에 기존 납품량보다 많은 수가 공급되며 기 구축된 데이터센터에도 추가적인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이오링크 ADC 판매에 긍정적"이라면서 "올해와 내년 ADC 매출액은 각각 205억 원, 245억 원으로 전망하며 해당 법안 통과 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DR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등에 힘입어 파이오링크의 실적은 안정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며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 수익비율(PER) 5.6배에 불과하며 보유 순현금(3분기 기준 430억 원)을 감안하면 극도의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22년 3분기 실적 발표

파이오링크는 올 3분기 매출액 약 405억 원, 영업이익이 약 66억 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에 스쿨넷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 있어 매출이 크게 증가했었다"며 "하지만 올 3분기에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작년 분기 매출을 넘어선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적은 일본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 시장 성장으로 보안스위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점과 국내에서는 네트워크 고도화로 인한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 매출 증가가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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